사진=죠스푸드

죠스푸드의 프리미엄 김밥 브랜드 ‘바르다김선생’이 창립 5주년 기념 창업 지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바르다김선생은 신규 가맹점주의 창업 비용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 매장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돕고자 다양한 창업 지원 혜택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바르다김선생 창업을 희망하는 점주는 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인테리어 시공은 점주가 원할 경우 자체 시공도 가능하다.

또 점주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한다.

바르다김선생 관계자는 “이번에 마련한 창업 지원 프로모션은 예비 창업자들의 안정적인 창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창업 후에도 안정적 운영과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꾸준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파이낸셜투데이 제갈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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