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투데이=원윤희 기자] 홈플러스는 11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제3회 유방암 예방 걷기 대회’를 실시했다.‘핑크플러스 캠페인’은 ‘엄마의 건강, 가족의 행복’이라는 슬로건 아래 대한암협회와 국립암센터, 한국유방암학회, 유방암환우회 등과 함께 전국적으로 유방암 인식 확산과 예방활동, 실질적 치료 등을 지원하는 사회 공헌 활동이다.이날 행사는 지난해 10월, 올해 5월에 이어 3회째다. 온 가족이 함께 가을 주말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월드컵공원 내 하늘·노을공원 총 6.5㎞(약 1시간 30분 소요) 코스로 진행됐다.
[파이낸셜투데이=최지원 기자] 올해 중국의 신개념 마켓인 ‘웨이상’이 급성장한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웨이상에 대한 현재까지 통일된 정의는 없지만 일반적으로 웨이신과 모모, 웨이보 등 SNS 플랫폼을 이용해 제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지칭한다.SNS로 거래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적은 수의 고객이라도 관계만 잘 유지한다면 공유하기 기능을 통해 판매자가 취급하는 제품을 널리 홍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1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현재 중국에서 약 1000만명이 웨이상에 종사하며 연간 약 650억 위안에 달하는 거래액을 창출하고 있다. 또 종사자 중 1980~1990년대생이 전체의 88%를 차지한다.웨이상에서 가장 인기 있는 상품은 화장품 및 보건제품이다. 그중 가장 두각
[파이낸셜투데이=최지원 기자] 칠레의 음료 시장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11일 코트라에 따르면 칠레는 세계 3위 탄산음료 소비국가다. 연간 1인당 섭취량은 141ℓ에 달한다.칠레의 2014년 음료 수입규모는 5억1000달러로 2010년 대비 68.7%, 2013년 대비 9.3% 증가했다. 커피 및 차 시장의 올 하반기 수입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6.8%, 10.4% 증가했다.상반기 칠레 시장에서 음료 시장 점유율이 가장 높은 국가는 ▲미국(20.9%)이고, ▲멕시코(20.5%) ▲오스트리아(13.1%) ▲아르헨티나(9.5%) ▲영국(9.2%) 볼리비아(4.0%) 순으로 나타났다.한국의 칠레 음료 시장 수출 점유율은 전체 국가의 21위(0.47%)로 낮지만
[파이낸셜투데이=최지원 기자] 소비자 10명 중 6명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상품을 비교한 뒤 온라인 매장에서 구매해본 적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11일 칸타월드 패널이 지난 7월 국내 1000 가구를 대상으로 일상소비재 구매 시 ‘크로스오버 쇼핑행태’에 대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가구의 59%가 오프라인 매장에서 상품을 비교한 뒤 온라인에서 구매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중 18%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상품을 비교한 뒤 온라인에서 구매하는 쇼루밍 족인 것으로 조사됐다. 41%는 쇼루밍과 역쇼루밍을 동시에 하는 소비자(옴니 쇼퍼)들로 분류됐다.반면 온라인에서 상품 정보를 취합한 후 구매는 오프라인 매장에 하는 역쇼루머는 7%로 조사됐다.전체 쇼루머 59% 중에서도 ‘쇼루밍만’
[파이낸셜투데이=최지원 기자] 전국 166개 전통시장 중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행사 내용을 알지 못하는 곳은 56.6%인 것으로 나타났다.중소기업중앙회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166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전통시장 영향조사’ 결과를 11일 발표했다.조사결과 166개 전통시장 중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행사 내용에 대해 알지 못한 전통시장은 56.6%로 나타났다.행사에 참여한 20개 전통시장 중 80.0%는 20% 이내의 매출실적을 올렸다고 응답했다. 전체 응답자 중 50.6%는 향후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가 정례화 된다면 참여할 의사가 있다 답했다.블랙프라이데이 행사에 참여하지 않는 146개 시장은 미참여 이유에 대해 ‘행사를 인지하지 못함(65.8%)’
[파이낸셜투데이=원윤희 기자] 서울 소공로 럭셔리 부티크 호텔 더 플라자는 가을을 맞아 오는 11월 30일까지 ‘오텀 인 스타일(Autumn in Style) 패키지’ 2종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아트(Art) 타입’은 유니크한 객실에서 편히 휴식하며, 수공예 도자예술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이도(yido)’의 프리미엄 라인 ‘윤빛’, ‘청연’ 등 컬렉션을 호텔 로비에서 열리는 쇼케이스를 통해 감상할 수 있는 패키지다.투숙일 오후 6~8시 18층 ‘클럽라운지’에서 열리는 ‘해피아워’도 이용 가능하다. 서울 시청 앞 광장, 덕수궁 등 아름다운 서울 도심을 조망하며 음료·주류, 안주류 등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고메Gourmet) 타입’은 오색 단풍으로 물든 북악산과 세종대로
[파이낸셜투데이=최지원 기자] 웨딩컨설팅 업체 듀오웨드는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광장동에 위치한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듀오 웨딩& 혼수 트렌드 페어'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웨딩박람회는 국내외 최신 웨딩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도록 인기 상품만을 모아 전시했다. 2016 S/S 웨딩트렌드를 알리는 드레스와 턱시도는 패션쇼 런웨이에 올려서 선보일 예정이다.최신 웨딩트렌드 체험할 수 있는 웨딩 스타일링 서비스 코너도 마련됐다. 사전 신청자에 한해 리허설 촬영과 메이크업 시연, 드레스 및 턱시도 피팅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행사에는 100여 개의 웨딩 브랜드가 참가하며 업체별로 특별한 혜택을 마련했다. 스튜디오, 드레스,메이크업 등 업그레이드 서비스는 물론 최
[파이낸셜투데이=최지원 기자] 충북 보은군지역에서 생산한 명품 대추가 수도권 시장에 진출한다.농협충북지역본부(본부장 임형수)는 농협창동물류센터에서 지역 명품 특산품인 보은대추의 명성을 알리기 위해 보은군과 함께 수도권 연합 판촉행사를 했다고 10일 밝혔다.보은생대추 소비지 판촉전은 수도권 5개 물류센터(양재와 창동, 고양, 성남, 수원)와 충북유통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시식과 이벤트 행사를 통해 명품 대추를 전국에 알리는 행사는 대추 출하가 종료되는 11월 초까지 추진될 예정이다.배상환 충북농협 경제사업부 본부장은 “보은대추를 충북의 대표 농산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자치단체와 연계한 연합마케팅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투데이=최지원 기자] CJ프레시웨이는 ‘아름다운 간식’ 판매행사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아름다운 간식 행사는 신입사원들이 매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간식을 판매하고 기부를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이날 2015년 상반기 신입사원 23명은 선배들과 ‘마약김밥’과 ‘소시지빵’, ‘초밥볼’, ‘춘권 애플파이’ 등 간식 200인분을 준비해 판매했다.수익금은 모두 CJ그룹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CJ도너스캠프’를 통해 결식아동을 돕는 데 쓰인다.행사에 참여한 영업직무 신입사원 한정희(28)씨는 “식재료 선정부터 기획과 재료 발주, 손익계산과 판촉 활동까지 진행했다”며 “회사 업무도 체험하고 결식아동도 도울 수 있어 뜻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파이낸셜투데이=원윤희 기자] 현대백화점은 오는 15일까지 한불상공회의소와 함께 ‘제3회 프렌치 고메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압구정본점, 무역센터점, 목동점, 판교점에서 열린다.‘치커리 커피’로 유명한 ‘르후’와 초콜릿 전문 브랜드 ‘쇼콜라 데 프랑세’, 베이커리 브랜드 ‘브레드 팩토리 망캄’, ‘베이커리 차차’ 등 30여개 식품 브랜드를 소개한다.특히 ‘장미 아이스크림’으로 SNS 상에서 잘 알려진 프랑스 젤라또 브랜드 ‘아모리노(Amorino)’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앞으로 국가별 식문화 행사를 정례적으로 진행해 세계 식음료 브랜드를 소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파이낸셜투데이=원윤희 기자] 한국 피자헛은 피자헛 가맹점주협의회와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이날 협약으로 가맹본부와 가맹점협의회는 ▲매 분기별 정례적 회의 개최 ▲광고비 집행내역 공개 ▲가맹점주 30% 이상 반대시 프로모션 진행 불가 등 상호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스티븐 리 한국 피자헛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가맹본부와 가맹점주의 동반성장을 위한 첫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상생’을 브랜드 경쟁력 발판으로 삼아 위기를 극복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투데이=원윤희 기자] 이마트 에브리데이는 첫 전용 와인인 ‘피에스타’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스페인 대중 와인 전문 와이너리인 ‘보데가스 밀레니움’과 협업해 개발했다. 스페인 적포도 품종인 템프라니요와 그라나슈를 사용해 부드러우면서도 상큼한 맛이 특징이다.가격은 750㎖ 1병 당 5900원이다. 출시를 기념해 한글날 연휴 동안 면목점과 흑석점, 죽전점 등 주요 점포에서 시음 행사를 진행한다.
[파이낸셜투데이=최지원 기자] 유통업계에 프레지던츠컵 마케팅이 한창이다.9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부터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세계 2대 국가 대항 골프대회인 2015 프레지던츠컵이 열린다. 코리아 블랙 프라이데이와 함께 유통 및 패션업체들이 다양한 골프 마케팅 펼치고 있다.롯데백화점은 8~11일 전국 11개 점포와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세텍(SETEC)에서 600억원 물량의 골프박람회를 진행한다.본점과 잠실점 등 11개 점포에서 300억원 규모로 나이키 골프, 아디다스 골프, 핑 등 총 40여개 브랜드가 참여한다.의류의 경우 50~80%, 테일러메이드 SLDR S 드라이버(17만9000원), 미즈노 JPX E3 단조 아이언(88만원) 등의 용품을 30~70% 할인 판매한
[파이낸셜투데이=최지원 기자] 가격은 일반 과자보다 비싼 편이지만 보다 좋은 원료를 사용하고 맛을 고급화한 프리미엄 제과 브랜드 시장이 해마다 성장하고 있다.8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제과는 지난해 9월 프리미엄 브랜드 팜온더로드(Farm on the road) 처음 선보인 이후 출시 8개월만에 약 25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 3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지금까지 팜온더로드로 선보인 제품은 비스킷 3종과 젤리 2종, 초코 2종, 파이 2종 등 모두 9종으로 저연령층뿐 아니라 20∼30대 성인과 장년층까지 겨냥했다.대표 제품인 옐로 시폰은 제주 농장에서 생산한 감귤과 감귤 추출물로 노랗게 구운 시폰 케이크이고 레드 벨벳은 천연 크랜베리 추출물로 빨갛게 구운 케이크에 프랑스산
[파이낸셜투데이=원윤희 기자] 프로야구 포스트 시즌 계절이 다가오면서 야구장을 찾는 사람들도 많아졌다.한 식품업계 관계자는 프로야구가 주말 오후 2시, 평일 오후 6시반 경기가 열리는 만큼 간편하게 배고픔을 달래줄만한 음식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간편하게 먹는 김밥김밥은 자리를 많이 차지하지 않으면서 깔끔하게 먹을 수 있어 간편한 먹거리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인기 있는 먹거리이다.김밥 브랜드 ‘바르다 김선생’의 김밥은 속 재료가 꽉 찬 것이 특징이며, 9종류의 다양한 김밥 메뉴를 보유해 입맛에 맞는 김밥을 선택할 수 있다.◆ 연인과 함께 먹는 치킨치킨은 배달이 가능하고 맥주와 함께 먹을 수 있어 야구장에서 인기 있는 음식 메뉴 중 하나다.‘네네
[파이낸셜투데이=원윤희 기자] 슈즈 브랜드 크록스는 아이들을 위한 캐릭터 슈즈 ‘프로즌 라인드 클로그’, ‘스파이더맨 라인드 클로그’ 2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회사측에 따르면 슈즈 상부와 밑창은 크록스만의 독점 기술이 적용돼 가볍고, 밑창은 미끄럽지 않아 편안함을 주고, 따뜻한 안감을 넣어 겨울철에도 발 시릴 걱정 없이 신을 수 있다. 또 아이들이 좋아하는 겨울왕국과 스파이더맨 캐릭터로 디자인된 것이 특징이다.또 ‘프로즌 라인드 클로그’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에 등장하는 안나와 엘사, 올라프, 스벤 등 캐릭터가 새겨져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하고, ‘스파이더맨 라인드 클로그’는 스파이더맨의 가면을 형상화하고 눈 부분에 있는 야광 효과가 아이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고 전했다.
[파이낸셜투데이=원윤희 기자] 도미노피자는 사회 공헌 이벤트 ‘사랑의 255℃’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또 도미노피자는 오는 29일 광주광역시 시각장애인복지관에 방문해 피자를 전달하며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나눌 것이라 전했다. 이어 오는 31일에는 ‘참길공동체’가 함께하는 강남드림빌에 방문해 피자를 선물할 예정이다.도미노피자 관계자는 “‘사랑의 255℃’는 도미노피자의 경영철학을 기반으로 매달 운영하고 있는 사회공헌 이벤트”라며 “향후 소비자들과 가까이 소통하는 활동을 지속하며 따뜻한 나눔 경영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파이낸셜투데이=최지원 기자] 해외명품이 한국판 블랙플라이데이 행사에 참여하지 않고도 두자릿수 매출 신장세를 기록하는 등 부수적인 효과를 톡톡히 봤다.해외명품 브랜드는 글로벌 시장을 보고 마케팅을 진행하는 탓에 통상 국내 세일행사에 동참하지 않지만 이번 범벙부 차원의 블랙플라이데이에 백화점 고객이 몰리면서 해외명품 브랜드 매출도 덩달아 늘었다.7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1∼5일 블랙프라이데이 기간 해외명품 매출은 지난해보다 23.5% 늘었다.이는 이 기간 전체 롯데백화점 매출 신장률인 25.2%에 육박하는 수준이다.특히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 이후 지난 7∼9월 롯데백화점의 해외명품 브랜드의 작년대비 매출 신장률이 8.3%였던 것과 비교하면 놀라운 신장세라고 할 수 있다.
[파이낸셜투데이=최지원 기자] 슈퍼마켓에서 언제든 간편하게 사먹을 수 있는 음료라는 의미의 레디 투 드링크(Ready to Drink·RTD) 커피 시장의 3순위 자리 경쟁이 뜨겁다.국내 RTD 시장이 1조 원대로 성장하며 블루 오션으로 인식되자 1·2위의 업체가 선점한 70%의 장벽은 넘볼 수 없어도 남은 30%의 시장은 잡겠다는 2부 리그에는 후발주자도 속속 가세하고 있다.7일 커피 및 음료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캔커피와 병커피, 컵커피를 중심으로 한 RTD시장은 9700억원의 규모를 형성했다.2009년 99종에 불과하던 RTD 커피제품은 지난해 150종으로 6년간 51.5% 확대했으며 올해 시장 규모는 1조원을 가뿐히 넘길 전망이다.이 중에서도 고급커피로 인식되는 컵커피 시
[파이낸셜투데이=김남홍 기자] 최근 실속파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가격 대비 품질과 맛이 좋은 편의점 자체브랜드(PB·Private Brand) 상품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특히 각 업체마다 이색 신제품을 잇달아 출시하면서 업체별 경쟁도 치열하다.PB상품은 과거 NB상품보다 품질이 떨어진다는 인식으로 인해 크게 주목받지 못했지만 맛과 품질이 NB 못지않다는 인식이 서서히 확산돼 재구매율이 높아지고 있다.6일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PB상품들의 매출비중이 점차 증가하면서 편의점 전체 매출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GS25와 세븐일레븐의 올 1분기(!~3월) PB상품 매출 비중은 각각 35.3%, 34.8%에 달했다. CU도 PB상품의 매출신장률이 22.8%를 기록할 정도로 높
[파이낸셜투데이=원윤희 기자] 풀무원건강생활 그린체는 제품 ‘메타프로젝트’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회사측에 따르면 ‘메타프로젝트’는 탄수화물과 지방 함량을 많이 섭취하는 잘못된 식습관을 가진 현대인들의 건강관리를 돕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액션’과 ‘부스터’로 복합 설계됐다.김학섭 풀무원건강생활 제품매니저는 “‘메타프로젝트’는 나이가 들수록 근육량과 기초대사량이 줄어들면서 축적된 체지방 때문에 정상적인 혈당관리가 어려운 현대인들의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라며 “열량이 많고 지방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거나 원활한 탄수화물 대사가 필요한 분이 섭취하면 건강관리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