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투데이=원윤희 기자] 녹십자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H5N1) 백신 ‘지씨플루에이치파이브엔원멀티주’의 품목 허가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획득했다.‘지씨플루에이치파이브엔원멀티주’는 녹십자와 목암생명공학연구소가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산하 국립보건연구원의 연구용역사업으로 지난 2007년 12월부터 시작하여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발에 성공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대유행 대비 백신이다.이 백신은 ‘대유행전단계 백신(pre-pandemic vaccine)’으로 개발됐다고 녹십자는 설명했다.대유행전단계 백신은 대유행이 발생하기 전에 대유행 유발 가능성이 가장 높은 동물 유래의 신종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균주를 사용하여 제조한 단가 백신(한 가지 균주로 만든 백신)을 말한다.이로써
[파이낸셜투데이=최지원 기자] ‘한방화장품’ 열풍을 일으킨 설화수가 단일 브랜드로 국내 뷰티, 패션 업계를 통틀어 연 매출 1조원을 달성했다.1일 뷰티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은 설화수가 2014년 1월, 단일 제품 판매 누적 매출 1조원을 돌파한 이후 올해 약 1조2000억원의 누적 판매를 기록했다.설화수는 2004년 홍콩을 시작으로 2010년 미국과 2011년 중국, 2012년 싱가포르, 대만, 태국, 2013년 말레이시아와 베트남, 인도네시아에 차례로 진출했다.설화수는 올해 국내시장에서 40%에 가까운 성장을 기록했다. 2005년부터 10년 연속 국내 백화점 매출 1위를 수성했다. 해외 진출 10개국에서의 고른 선전이 주효했다.설화수는 1966년 ABC 인삼크림을 선보이며
[파이낸셜투데이=이건엄 기자] JW중외제약이 국내 10대 제약사 중 유일하게 연구개발(R&D)비용을 줄인 것으로 조사됐다.올해 한미약품이 ‘조 단위’ 기술수출 대박을 터뜨리면서 제약업계 R&D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는 가운데 엇박자를 내고 있는 셈이다.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매출 기준 국내 10대 제약사의 올 3분기(누계기준) 연구개발비는 총 4758억원으로 전년동기(4111억원) 대비 15.7% 증가했다.업체별로 보면 1년 새 JW중외제약의 연구개발비만 유일하게 감소했다. JW중외제약의 R&D 비용은 220억원으로 전년동기(254억원) 대비 13.4% 감소했다.반면 매출은 오히려 증가하면서 매출과 비교한 R&D 비용 규모는 더욱
[파이낸셜투데이=원윤희 기자] KFC는 지난 30일 KFC 대학로점 앞에서 신메뉴 ‘보스버거’ 출시를 기념해 ‘허그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20~30대 청춘 100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보스 버거’ 1009개를 무료로 제공하고 KFC 커넬샌더스 할아버지가 직접 한 명씩 안아주며 격려하는 퍼포먼스로 진행됐다는 설명이다.특히 현장에서 ‘2016년에 꼭 이루고 싶은 소원은?’ 이라는 주제로 1,009명의 2,30대를 대상으로 즉석 거리 투표를 진행한 결과 ‘취업’이 1위로 꼽혔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취업’에 이어 ‘다이어트’와 ‘연애’, ‘금연’, ‘금주’ 순으로 조사됐다.KFC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치열하게 살아가는 2030 세대를 응원하고자 준비하게
[파이낸셜투데이=최지원 기자] 삼립식품의 떡 전문 프랜차이즈 ‘빚은’은 다가오는 원숭이해를 맞이하여 다양한 신년 맞이 선물세트를 출시했다.‘만주세트’, ‘무병장수 인절미세트’, 등의 선물류 30종과 떡국떡과 간편하게 차례를 지낼 수 있도록 한 고급 차례상 세트 등 다양한 종류의 제품들을 1만~10만원 후반 대의 가격으로 선보이고, 구정까지 판매를 계속한다.‘무병장수 인절미 세트’는 전용 로스팅기로 볶은 콩을 사용해 콩고물을 만들어 깊은 고소함이 특징이며, ‘떡&한과세트’는 빚은의 다양한 떡과 한과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또한, ‘무병장수 떡국떡 세트’는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맛있는 떡국을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100% 국내산 쌀로 만든 떡국떡과 100% 국내산 새우와 멸치, 다시마로 만든
[파이낸셜투데이=최지원 기자] 휴대폰에 장착된 카메라(이하 폰카)의 성능이 좋아지면서 수준급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나, 여전히 디지털카메라의 수요는 끊이지 않고 있다. 에누리 가격비교 자료에 따르면 판매량 기준 2015년 국내 디지털카메라 점유율에서 미러리스 카메라가 39.7%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 뒤를 이어 DSLR이 24.3%로 2위, 콤팩트 카메라가 21.4%로 3위, 하이엔드 카메라가 14.6%로 4위를 기록 중이다.점유율 1위인 미러리스 카메라는 DSLR처럼 고성능 렌즈 교체 장착이 가능할뿐만 아니라 DSLR에 비해 크기가 작아 휴대성이 용이하다는 장점으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에누리 가격비교 미러리스 카메라 담당 윤초희 CM은 “최고성능의 DSLR카메라와 경쟁하는 풀
[파이낸셜투데이=한종해 기자] 카페베네가 전 가맹점주와 공사비 정산을 둘러싸고 3년 간 분쟁을 벌이다가 법인통장 가압류를 당했다.카페베네는 공탁금을 걸고 가압류 해지를 법원에 신청했지만 해지가 받아들여 질 때까지 거래처 대금 지급 등에 차질을 빚을 것으로 예상된다. 카페베네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가압류를 신청한 전 가맹점주 정모 씨를 상대로 손배배상소송과 무고죄 고발을 운운하며 협박을 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파문이 예상된다.지난 2012년 카페베네와 가맹계약을 체결하고 공사를 진행하던 정모 씨는 가맹계약 취소 뒤 3년이 지난 지금까지 공사비 정산을 받지 못했다. 정 씨에 따르면 카페베네는 구체적인 사용내역을 제시하지 못하면서도 “공정이 80% 진행됐고 추가공사비 2000여만원이 투입돼 돌려줄 돈
[파이낸셜투데이=한종해 기자] 카페베네가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갑질 논란’에 휩싸였다. 3년 전 가맹계약을 취소한 점주에게 비용을 정산해 주지 않은데다가 공사비 사용 내역도 공개하지 않고 있다는 것.정모 씨는 지난 2012년 카페베네와 가맹계약을 체결했다. 당시 정 씨는 카페베네 측에 가맹비 1000만원과 공사비 7000만원 등 총 8000만원을 전달했다. 공사가 진행되던 중 정 씨는 자금사정 악화 등 개인사정으로 인해 카페베네와의 가맹계약을 취소하고 가맹비 1000만원과 공정률에 따른 남은 공사비용 정산을 요구했다.정 씨는 수차례 내용증명을 발송하고 공사비 사용 내역 공개를 요청했다. 그러나 카페베네는 차일피일 답변을 미루다가 계약 취소로부터 3년 뒤인 지난 8월 정 씨가 본사를 찾았을 때
[파이낸셜투데이=이건엄 기자] 110년 전통의 장수 기업 몽고식품이 김만식 전 명예회장의 ‘갑(甲)의 횡포’로 인해 휘청거리고 있다.31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몽고식품 홈페이지는 폭발적인 비난 여론에 의한 방문자 폭증으로 지난 23일부터 접속이 불가능했다가 일주일이 지난 30일 간신히 정상화했다.김 전 회장의 만행에 분노한 소비자 불매운동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온라인상에서 여전히 일파만파 번지고 있다. 주요 포털 사이트 블로그나 카페에는 ‘몽고식품 불매운동에 동참합시다’는 내용의 글이 줄기차게 올라오고 있다.시민단체 활빈단은 내년 1월 1일부터 인권과 노동, 소비자 등 단체들과 연대해 몽고식품 불매운동을 벌이겠다고 벼르고 있다. 아울러 김 전 회장을 폭행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
[파이낸셜투데이=원윤희 기자] 한미약품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등급 평가에서 국내 제약업계 최고 수준인 ‘AA’를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한미약품은 2007년 6월 CP를 첫 도입한데 이어 2011년부터 본격적으로 제도를 시스템화했으며, 업계 최초로 등급을 부여받은 2013년을 기점으로 국내 제약기업들의 CP 도입이 본격화됐다는 설명이다.이관순 한미약품 대표이사는 "한미약품의 CP는 확실한 내부 기업문화로 자리매김했다”며 “CP문화를 기반으로 한미약품이 명실상부한 글로벌 제약기업으로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투데이=원윤희 기자] 던킨도너츠는 다가오는 원숭이의 해를 맞아 2016년 1월 ‘이달의 도넛’으로 원숭이 캐릭터 모양의 ‘바나나 홀릭, 몽키펑키 BO’ 도넛 5종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던킨도너츠에 따르면 ‘바나나 홀릭, 몽키펑키 BO’ 도넛은 원숭이 캐릭터 ‘BO’를 콘셉트로 한 제품이다. 원숭이의 얼굴을 담은 도넛 2종, 바나나의 향과 맛을 품은 도넛 3종으로 출시됐다는 설명이다.던킨도너츠 관계자는 “2016년 원숭이의 해를 맞아 귀여운 원숭이 캐릭터와 바나나를 콘셉트로 한 ‘이달의 도넛’을 선보이게 됐다”며 “다가오는 새해에는 소중한 지인들과 함께 ‘이달의 도넛’을 즐기며 따뜻하고 기분 좋은 2016년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이낸셜투데이=최지원 기자] 잇딴 사업실패로 부채에 허덕이는 커피 전문점 카페베네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창립 7년 만에 주인을 바꿨다.카페베네는 재무 건전성 확보를 위해 최대주주를 김선권 회장에서 사모투자사인 케이쓰리제오호(K3제5호)로 변경한다고 31일 밝혔다.케이쓰리제오호는 지난 28일 전환상환우선주 149만1300주에 대해 전량 보통주 전환을 신청했다.이를 통해 카페베네는 지난해 7월 유치된 증자대금 223억원에 대해 전액 보통주 자본금으로 반영돼 부채 비율이 기존 865%에서 300% 이하로 낮아지는 효과를 얻게 됐다.보통주 전환에 따라 케이쓰리제오호는 84.2%의 지분을 갖게 되어 카페베네 최대주주로 올라섰으며 김 회장의 지분율은 기존 49.5%에서 7.3%로 낮아졌
[파이낸셜투데이=원윤희 기자] 이탈리안 레스토랑 매드포갈릭은 ‘더 매드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매드포갈릭에 따르면 ‘더 매드데이’는 전국 매드포갈릭 매장에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진행되며 베스트셀링 메뉴를 할인판매한다.이번 메뉴는 ‘드라큘라 킬러’와 ‘씨푸드 샐러드’, ‘홍합찜’, ‘올리브 쉬림프 카슈엘라’가 선정됐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파이낸셜투데이=원윤희 기자] 배스킨라빈스는 오는 31일 ‘31DAY’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배스킨라빈스에 따르면 ‘31DAY’는 패밀리 사이즈 아이스크림 구매 시, 하프갤런 사이즈로 업그레이드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다.이번 행사는 해피포인트 고객이라면 누구나 ‘31DAY’의 특별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 결제 금액의 0.5% 해피포인트 적립 혜택을 동시에 제공한다고 회사측은 전했다.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2015년 배스킨라빈스를 찾아주신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31DAY’ 프로모션을 진행했다”며 “배스킨라빈스의 달콤한 혜택을 누리며 즐겁고 행복하게 2015년을 마무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이낸셜투데이=이건엄 기자] 풀무원이 화물연대 파업 100일을 넘기면서 몸살을 앓고 있다.승자 없는 이번 싸움에 풀무원은 물질적 피해와 기업 이미지 악화라는 이중고에 빠졌다. 운송기사들 역시 오랜 파업으로 생활고에 처해 있다.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풀무원은 3분기 영업이익이 6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4% 감소했다. 화물연대 파업으로 인한 일회성 손실 20억원을 제외하더라도 전년 동기 대비 이익은 소폭 감소했다.손실보다 뼈아픈 것은 화물연대와 갈등으로 불거진 이미지 손상이다.화물연대 측은 친환경 달걀과 그릭요거트의 과장·허위 광고를 폭로했다. 그동안 '바른 먹거리'를 내세워 신뢰를 쌓아온 풀무원은 이미지에 타격을 입었다.사건의 발단은 이
[파이낸셜투데이=원윤희 기자] 설빙은 지난 29일 설빙 건대2호점에서 ‘맛있는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설빙에 따르면 ‘맛있는 아이디어 공모전’은 대중과의 교감, 소통 및 고객의 의견을 보다 가까이 듣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1100여건이 넘는 응모작이 참여했다.이번 시상식에서는 선정된 30개 수상작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고, 상장과 함께 대상 각 500만원, 최우수상 각 300만원 등 총 2200만원의 상금과 부상이 수여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김현범 설빙 부사장은 “응모작에서 뜨거운 열정과 도전을 향한 진지함을 느낄 수 있었다”며 “다듬어지지 않은 숨은 보석과도 같은 아이디어가 설빙을 만나 밝은 빛을 낼 수 있도록 이 같은 기회를 계속 만들
[파이낸셜투데이=원윤희 기자] 종합식품회사 사조대림은 최근 불고 있는 복고 열풍에 맞춰 추억의 떡볶이 맛을 재현한 ‘그때 그 시절 국물라볶이’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사조대림에 따르면 ‘그때 그 시절 국물라볶이’는 클래식 소스와 쫄깃한 꼬마 쌀떡, 라면이 더해져 옛날 떡볶이의 맛을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송미나 사조대림 마케팅팀 담당은 “떡볶이에 주로 라면사리를 넣어 먹는 점을 착안해 라볶이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40~50대뿐만 아니라 1인가구, 20~30대에도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파이낸셜투데이=최지원 기자] 국내 1인 가구의 비율이 전체 25%이상을 넘어섰다. 식품·유통업계는 ‘1인 가구 마케팅’ 열풍이다.혼자 밥 먹는 사람들, 즉 1인 가구를 지칭하는 ‘혼밥족’이라는 신조어까지 생겼다.29일 식품·유통업계에 따르면 세븐일레븐과 CU, GS25 등 주요 편의점의 올 상반기 도시락 매출 신장률은 모두 두 자릿수 이상 신장했다.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고 젊은 층을 중심으로 1인 가구도 증가했기 때문이란 분석이다.통계청과 산업연구원이 집계한 올해 국내 1인 가구 수는 약 506만명으로 전체 가구의 26.5%다. 더욱이 1인 가구들의 소비 성향은 80.5%로 전체 가구인 73.6%보다도 더 높았다. 한 달에 100만원을 벌면 1인 가구는 약 7만원정도를 더 쓴다는 것이
[파이낸셜투데이=원윤희 기자] 석천대웅재단은 지난 28일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에서 ‘제 1회 석천과학자상 및 석천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석천대웅재단은 우수 학술연구 및 의료기술 발전에 공로가 있는 과학자를 지원해 생명과학 발전에 기여하고자 2015년 처음 시상식을 진행했다는 설명이다.또 이번 시상식에서는 노령화 사회로 접어들고 있는 현 상황에 맞춰 ‘웰에이징’ 분야에서 연구성 및 뛰어난 업적을 이룬 인사 5인에게 총 3억 1천만원의 시상금을 수여했다고 전했다.이번 석천과학자상 대상을 수상한 김일순 명예교수는 수상소감에서 “‘제 1회 석천과학자상’을 수상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윤영환 석천 명예회장님의 정신을 본받아 고령자에 대한 사회적 인식의 보
[파이낸셜투데이=이건엄 기자] 국내 백화점들이 국내 중소기업들에 30% 가까운 높은 판매 수수료율을 챙기는 것으로 조사됐다.수입 명품 브랜드와 대기업이 생산한 제품에는 20%대의 판매 수수료율을 부과하고 있는 것과 대조적인 모습이다.29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백화점 7개사의 판매수수료율은 27.9%로 지난해(28.3%)보다 0.4%포인트 낮아졌다.업체별로는 롯데(28.5%)의 판매수수료율이 가장 높았다. 이어 신세계(28.4%)와 AK플라자(28.1%), 갤러리아(27.6%), 현대(27.5%), 동아(24.3%), NC(22.9%) 등 순이다.품목별로는 디지털기기(11.0%)와 대형가전(14.4%), 소형가전(18.6%), 문구·완구(18.7%), 신선식품(20.8%)
[파이낸셜투데이=원윤희 기자] 디엔컴퍼니는 자사 공식 온라인몰에서 ‘이지듀 C-P-R-S 론칭 기념 샘플링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디엔컴퍼니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닥터스킨케어 홈페이지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댓글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자 전원에게 ‘NEW 이지듀 체험 KIT’를 증정한다.디엔컴퍼니 관계자는 “‘이지듀 플러스’는 탄력있는 건강한 피부를 만드는 데 효과적”이라며 “이번 이벤트는 리뉴얼된 ‘이지듀 플러스’를 경험해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